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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덧글 0 | 조회 84 | 2020-05-14 04:43:48
부해원  
스틱스(영어: Styx)는 명왕성의 위성 중 하나로, 마크 R. 쇼월터와 그의 연구팀이 2012년 6월 26일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명왕성계의 이미지에서 발견하여 같은 해 7월 11일에 발견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크기는 약 7×5 km 정도이고 공전 주기는 20.2일 정도이며, 2015년 7월 14일에 뉴 허라이즌스 탐사선이 명왕성을 근접 통과 하면서 다른 위성들과 함께 이미지를 촬영하여, 2015년 10월 9일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스틱스는 지금까지 발견된 5개의 명왕성의 위성 중에서 두 번째로 멀리 떨어진 위성으로, 네 번째로 떨어진 거리에 있는 위성인 케르베로스가 발견된 시점으로부터 약 1년 후에 발견되었다. 스틱스는 마크 R. 쇼월터의 팀이 2012년 6월 26일부터 7월 9일 동안 허블 우주 망원경에 장착된 와이드 필드 카메라 3으로 찍은 사진 속에서 발견되어, 7월 11일에 발견 사실이 발표되었다. 스틱스의 밝기는 스틱스의 발견 이전까지 명왕성계에서 가장 밝기가 낮았던 케르베로스의 절반 정도이며, 모행성인 명왕성의 밝기에 비해 10만분의 1 정도이다. 발견 초기에는 S/2012 (134340) 1 이라는 임시 명칭이 부여되었으며, 비공식적으로는 P5 라고 언급되었다. 2006년에 명왕성 탐사를 목적으로 발사된 뉴 허라이즌스 탐사선은 스틱스를 탐사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였다. 하지만 매우 작은 위성인 스틱스의 발견으로 명왕성계의 공간에 관측되지 않은 더 작은 천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었으며, 약 13 km/s 의 속도로 우주 공간을 표류하는 탐사선에게는 견되지 않은 매우 작은 천체나 고리 등이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예상되었고, 명왕성과 그 위성들은 운석 충돌로 인해 분출된 파편들이 탈출하는 것을 막지 못할 정도로 중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그 파편들이 탐사선에게는 큰 위험 요소라고 간주되었지만, 탐사선은 7월 14일에 이상 없이 명왕성계를 통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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